미즈호(Mizuho), 블룸에너지(Bloom Energy, $BE),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목표주가 351달러 2026년 3분기 실적은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또한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상향(매출 +11%, 영업이익 +17%, EPS +20%)은 판매량 증가와 영업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은 것입니다. 다음 분기에 예정된 연간 수주잔고(Backlog) 공개를 앞두고, 당사는 생산능력 확대가 실제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지표는 올해 누적 설비투자(CapEx) 2억 3,100만 달러와 새롭게 공개된 공급업체 관련 계약상 약정 58억 달러입니다. 올해 누적 설비투자는 2025년 연간 설비투자의 약 4배에 해당하며, 생산능력 1GW를 추가하는 데 필요한 투자비는 약 1억 5,000만~2억 달러 수준입니다. 공급업체 관련 약정 58억 달러 중 26억 달러는 2027년에 지급 기한이 도래합니다. 경영진은 프리몬트(Fremont) 생산시설도 병행해서 추가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는 현재 계획된 총 5GW의 생산능력(이 중 2GW 가동 중)을 넘어서는 추가 성장을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당사의 기존 예상치를 계속 웃돌고 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38% 증가한 반면, 영업비용(OpEx)은 26%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러한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평균판매가격(ASP)이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황에서도 EBITDA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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