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 타도 공항 게이트 프리패스" 자랑질하던 미 TSA, 며칠 만에 몰래 롤백 ㅋㅋㅋ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감성 마케팅으로 야심 차게 출시했던 '게이트사이드(Gateside by TSA PreCheck)' 프로그램이 며칠 만에 흔적도 없이 롤백당함. 비행기 티켓 안 끊어도 프리체크 회원이면 1~3일 전에 신청해서 보안검색대 통과하고 공항 게이트 안쪽 들어가서 친구 배웅하고 맛집 탐방하라고 전국 수백 개 공항으로 대대적으로 확대하더니, 며칠도 안 돼서 원년 13개 공항 빼고 싹 다 닫아버림 ㅋㅋㅋ • 대책 없는 무지성 확장 쇼: 9월에 13개 공항에서 시작할 때만 해도 "공항의 옛 추억을 되살린다"며 언플 오지게 때리고 10월 들어 전국 수백 개 공항으로 전격 확대 발표함. 덴버 공항 등에서 실제 이용까지 인증됐는데, 감당 안 되니까 며칠 만에 슬그머니 명단에서 삭제함. • 공항들도 몰랐던 깜깜이 롤백: 버지니아 노퍽 국제공항(ORF)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SNS로 "신청 페이지 드롭다운에 우리 공항이 왜 사라졌냐"고 항의 폭탄 날려서야 서비스 짤린 사실을 알았다고 실토함. TSA 본부는 왜 롤백했는지 질문에 일절 묵묵부답임. • 결국 남은 건 초기 13개 공항뿐: LAX, 댈러스 포트워스, 라스베이거스, 디트로이트 등 초기 13개 거점 공항만 남겨두고 전면 후퇴함. • 공항 보안 테크 기업들 불똥: 생체인식 신원 확인과 공항 패스트트랙 수요 급증 기대하던 CLEAR Secure $YOU 같은 보안 플랫폼 기업들 입장에서는 황당할 노릇임. 비행기 안 타는 일반인들까지 면세구역으로 밀어 넣으면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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