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이 Meta와 2년 100억 달러 규모의 컴퓨트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시장은 meta에 호재고 경쟁자라 볼 수 있는 네오클라우드의 입지가 계속 좁아지냐고 보지만 저는 이 뉴스를 $IREN 의 현재 좌표와 2027년을 가늠하는 뉴스로 읽습니다 먼저 Anthropic이 왜 이렇게까지 공격적인지부터 봐야 합니다 Amazon과 Google을 쓰고, 5월에는 SpaceX와 3년 450억 달러 계약으로 Colossus 1의 20만개 이상 GPU를 통째로 가져갔습니다 그런데도 한 달 만에 Meta에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이 정도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지금 프론티어 랩에게 중요한 것은 사양도 가격도 아니고, 오늘 당장 켤 수 있는 대규모 컴퓨트의 확실성입니다. Kimi k3 사건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프런티어 랩들은 각자 서로 경쟁하는 위치를 넘어서 증류로 경쟁력 있는 모델을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중국 기업들도 빨리 제쳐서 선두를 잡거나 공고히 해야하니까요 SpaceX 딜이 계약 한 달 안에 100% 가동 램프가 가능했던 이유는 이미 지어져 돌아가던 자산이었기 때문입니다 Anthropic은 미래의 파이프라인이 아니라 현재의 재고를 프리미엄을 주고 쓸어담고 있습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IREN 의 현재 약점도 명확해집니다 2025년 11월 Microsoft와 계약한 7.8만개 GB300의 첫 번째 트랜치조차 acceptance가 2026년 7월에야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계약 후 8개월이면 업계 기준으로는 빠른 편이지만, Anthropic의 시간축은 그보다 더 빠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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