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 저는 소프트웨어 쪽은 잘 모르지만 SaaS 기업에 해당하는 Zoom이 Claude를 Zoom AI에 통합해서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 Zoom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매 미팅/채팅/고객 센터 쿼리마다 Claude API를 호출하게 되고 결국 Anthropic API 사용료를 지불하는 꼴이 되고, 그 돈으로 Anthropic은 GPU를 구매하고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흔히들 우리는 AI 수요가 하이퍼스케일러, 프로그래머 연구소(OpenAI/Anthropic) 등에 국한 되어 있다고 오해하지만 이제 점차 SaaS 생태계를 통해 일반 기업으로의 AI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건 GPU 수요의 총량이 우리의 예상보다 훨신 크고 지속적일 수 있다는 점이고, 이는 GaaS를 하는 $IREN 에게도 큰 호재이다라고 읽히네요 ---- 갑자기 든 생각인데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한국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유행이고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고 있죠? '두바이 쫀득 쿠키'는 점차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온 국민이 다 한번씩은 먹어봐야하는 느낌의 아이템이 되었죠 그래서 그 쪼그마한게 거의 7000원에 육박하는 가격인데, 사람들은 그것도 부족해서 줄 서서 먹고 있습니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드는 비용 역시 폭증했습니다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카다이프, 코코아 파우더 등등 카페 쪽에서는 gross margin이 50%도 안된다고 힘들다는 소리를 하죠 하지만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드는 카페 망했습니까? 아뇨 오히려 더 만들려고 혈안이죠 밤낮으로 쉬지 않고 만드는 카페들도 허다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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